2023.08.13… 오늘은(2)…
2023/08/13
오늘은…
일요일이면서 휴가 마지막 날…
뭐하나 하다 오늘도 걷기를…
어제 그렇게 걷고 집 욕실에서 뜨거운 물을 조금 받아 반신욕을 하니…
좋긴 한데 반신욕하고 냉탕에 몸을 담그지 못하는 것 때문에 아쉬움이 컸는데
오늘도 걷고 휴가 마지막 겸 사우나 한판 하자는 생각을 갖고 시작했죠 어제와 같은 코스를 갈까 하다 드문 산길 여기저기에 있는 거미줄과 모기의 습격이 싫어 그냥 도심 길 걷기로 하곤 평소 다니는 코스로 휘리릭…
어제보다 조금 더 걷기는 했지만 전체 시간은 되려 짧아져 역시 산길 보다는 평지 걷는게 편하긴 한가 봅니다
혼잔 걷던 어제와는 달리 한적하긴 하지만 방향이 같거나 엊갈리며 지나치는 사람들...
일요일이면서 휴가 마지막 날…
뭐하나 하다 오늘도 걷기를…
어제 그렇게 걷고 집 욕실에서 뜨거운 물을 조금 받아 반신욕을 하니…
좋긴 한데 반신욕하고 냉탕에 몸을 담그지 못하는 것 때문에 아쉬움이 컸는데
오늘도 걷고 휴가 마지막 겸 사우나 한판 하자는 생각을 갖고 시작했죠
어제보다 조금 더 걷기는 했지만 전체 시간은 되려 짧아져 역시 산길 보다는 평지 걷는게 편하긴 한가 봅니다
혼잔 걷던 어제와는 달리 한적하긴 하지만 방향이 같거나 엊갈리며 지나치는 사람들...
@피아오량 그렇죠
수영 열심히 다녔을 때 수영 전후로 온탕에서 반신욕하고 사우나에서 한참 땀 흘리고 하면 정말 좋았는데 지금 안하고 있어 너무 아쉽습니다
사우나를 가면 몸이 노곤노곤해지고 땀을 뺴고나서 개운해지는 기분이 들죠!
사우나를 가면 몸이 노곤노곤해지고 땀을 뺴고나서 개운해지는 기분이 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