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요 · 주부직장인
2023/03/12

실제로 제 사촌친구가 트롯트  가수로 활동중인데  유명세는 없지만 나름  열심히  합니다.
옆에서 보며 느끼는점은  정말 고생이  장난아니에요.
음반 나오면  많이는 아니더라도  몆십개는 사줘야하구요  행사가는데   사진찍는사람 필요하연 가줘야하구요   매니저 없이 혼자하다보니  때로는  누군가의 도움이필요할때가  있게되는데   저는 도중에 포기했어요.  내 생활도 있으니깐요.  그냥   용기만 준다면야  당연히  해줘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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