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도 도전의 과정 중 하나이기에 결과가 아니라 수습(수정)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사업 역시 소비자들의 흥미나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기존에 존재하는 아이템이 아닌 세상에 없던 기술이나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 아이템들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도전을 통해 입맛에 맞춰 수정해나가면서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 지 모르는데 바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오너는 팀원들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그 뜻을 펼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오너는 조금 더 장기적이나 미래지향적으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장의 성과도 중요하지만 어쨋든 꾸준하게 결과를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당장의 결과가 안 나왔다고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