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고 땀났던 하루
2024/01/13
오늘 변동사항이 많고 자리이동이 있어서
하루가 어찌가는지 금새 금새 지나가면서
점심시간 오후휴식타임을 갖고는
계속 포장하고 가격붙이고 선물포장하고
선물바구니 물건 채우고
새벽배송을 시작해서 새벽배송물건들
케이스 작업에 상자작업을 하고
매장 물건 비어있는것들 채우기,등등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일을 했네요
늘 매장에서 서늘했는데
오늘은 여기저기 빠른걸음과 뛰어다녀서
땀이 날정도고 숨이차더라구요
동선이 넓다보니 여기저기서 부르고
가격변동에 계산대까지 가서 바코드를
전달하느라~ 계산대를 4번이나 왔다갔다
계산원언니들이 왜 한번에 안오고
여러번오냐고 한소리씩하시면서
한가하냐고 하더라구요ㅠ
저는 왔다갔다 땀나고 발에 불날듯한데
남에속도 모르시고 힘든 하루였네요
그래도 바쁜게 일하고 식사시간에 밥이 맛있더라구요~
휴식시간에 먹는 과일들로...
하루가 어찌가는지 금새 금새 지나가면서
점심시간 오후휴식타임을 갖고는
계속 포장하고 가격붙이고 선물포장하고
선물바구니 물건 채우고
새벽배송을 시작해서 새벽배송물건들
케이스 작업에 상자작업을 하고
매장 물건 비어있는것들 채우기,등등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일을 했네요
늘 매장에서 서늘했는데
오늘은 여기저기 빠른걸음과 뛰어다녀서
땀이 날정도고 숨이차더라구요
동선이 넓다보니 여기저기서 부르고
가격변동에 계산대까지 가서 바코드를
전달하느라~ 계산대를 4번이나 왔다갔다
계산원언니들이 왜 한번에 안오고
여러번오냐고 한소리씩하시면서
한가하냐고 하더라구요ㅠ
저는 왔다갔다 땀나고 발에 불날듯한데
남에속도 모르시고 힘든 하루였네요
그래도 바쁜게 일하고 식사시간에 밥이 맛있더라구요~
휴식시간에 먹는 과일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