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생들은 마라탕을 먹고, 탕후루를 먹는게 기본 코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과연 이게 맞는걸까요? 먼저 마라탕을 봅시다. 마라탕은 기본적으로 맵고 짭니다. 맵고 짠 음식들은 당연하게도 오래동안 먹으면 건강이 않좋죠. 그리고 탕후루, 단 과일에 더욱더 단 설탕을 코팅한 중국식 간식입니다. 과연, 건강할까요? 에초에 탕후루는 가격부터 비쌉니다. 한꼬치에 3000원부터 비싼데는 8000원까지 봤습니다. 과일꼬치가 이정도로 비싸도 되는걸까요? 맛있는 과일은 종종 먹으면 건강에도 좋습니다. 근데, 설탕을 코팅하면 몸에 좋은 성분이 모조리 파괴된다고 합니다. 심지어 요즘에는 위생이 안좋은 가게들도 있어서, 요즘 학생들이 걱정이네요. 빨리 대한민국 학생들이 마라탕고,탕후루의 늪에서 빠져나왔으면 좋겠네요. 모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