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4
요즘 얼룩소에 글을 보고 느낀 점이 있다면 이어지는 글이 별로 없다는 것이죠. 이어지는 글 하나 보는 것 자체가 이렇게 힘들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좋아요와 댓글은 마음만 먹으면 많이 받을 수 있지만 이어지는 글 같은 경우는 더 보기가 힘들어요.
최근에 이어지는 글을 한번 살펴봤는데 일주일 내내 이어지는 글 1개도 달린 적이 없었어요. 어떤 때는 이어지는 글이 1-2개 이상 달린 적이 있었지만 지금 같은 경우는 이어지는 글을 구경하는 것 자체가 힘들어진 것이죠.
이어지는 글이 없는 이유는 딱 하나에요. 최소 400자로 채워야 한다는 조건이 걸려있기 때문이에요. 400자를 채우지 못하면 이어쓰기는 불가능하다고 보면 되는 것이죠.
근데 400자를 쓰는 일은 사실 힘든 일이에요. 지금도 400자 쓰는 것 ...
최근에 이어지는 글을 한번 살펴봤는데 일주일 내내 이어지는 글 1개도 달린 적이 없었어요. 어떤 때는 이어지는 글이 1-2개 이상 달린 적이 있었지만 지금 같은 경우는 이어지는 글을 구경하는 것 자체가 힘들어진 것이죠.
이어지는 글이 없는 이유는 딱 하나에요. 최소 400자로 채워야 한다는 조건이 걸려있기 때문이에요. 400자를 채우지 못하면 이어쓰기는 불가능하다고 보면 되는 것이죠.
근데 400자를 쓰는 일은 사실 힘든 일이에요. 지금도 400자 쓰는 것 ...
@블레이드
저도 평소에 이어지는 글을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400자'라는 길이도 있지만, 바쁜 현대인에게 시간과 에너지를 따로 내어 글을 쓴다는 것이 갈수록 쉽지 않은 것 같기도 해요. 여기에 댓글알림 기능이 생기면서 댓글을 많이 활용하는 추세이기도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쓰다보면 이어지는 글도 하나씩 달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십시옹
@블레이드
저도 평소에 이어지는 글을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400자'라는 길이도 있지만, 바쁜 현대인에게 시간과 에너지를 따로 내어 글을 쓴다는 것이 갈수록 쉽지 않은 것 같기도 해요. 여기에 댓글알림 기능이 생기면서 댓글을 많이 활용하는 추세이기도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쓰다보면 이어지는 글도 하나씩 달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십시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