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글
내가 글을 쓰는 과정은 대체로 다음과 같다.
- 소재의 선정
- 대략적인 개요와 순서 정리
- 글을 쓸지 말지에 대한 최종 고민
어느정도 틀을 잡아놓더라도 며칠 후 글을 쓰려다가 '왜 이런 무의미한 글을 쓰는거지?' 하면서 폐기처분이 되는 글도 많다. 별 내용도 없지만 한자 한자 꾹꾹 눌러 쓰다보면 생각보다 제법 시간이 많이 걸릴 때도 있다. 적당한 소재가 없거나 바쁠 때는 글을 쓰지 않을 때도 있다. 하나의 글을 쓰는 것이 생각보다 빡세다는 구차한 변명이다....
@수지
영양가 없는 아재개그에 호응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웃을 일 보다는 얼굴을 찡그리고 우울하고 화가 나는 순간이 더 많은 것 같은데, 함께 웃을 수 있도록 아재개그를 좀 더 갈고 닦아야 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옹
@빅맥쎄트님은 가끔씩 따수운 글로 사람의 마음을 녹이는 능력이 있으신듯..
잇글도 원글만큼 어려워요.. 원글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연결이 잘 되어야 하는지라
소심한 사람들은 괜히 썻다가 민폐글 될까봐욤..
하지만 원글이 새로운 영감을 줄때도 있어서 글 쓰는 재미가 배가 되기도 하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빅맥님 댓글 읽다가 웃겨서 뿜을 때가 많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아직도 많이 남은 하루 잘 지내셔요..^^
@최서우
길을 많이 잃어본 입장에서 매우 공감합니다 ㅋㅋ
재치가 넘치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보다는 좀 더 열심히 이어지는 글을 써볼려구요 ㅎ
평안한 밤 되십시옹
이어지는글 을 쓰다가 앞서 샤니맘님 말씀처럼 길을 잃어 헤메다 싹~ 다 지우고 그냥 댓글란에서
짧은글로 마무리할떄가 많아요. 빅맥님의 재치넘치시는 이어쓰기글 기대됩니다~
@똑순이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에 이어지는 글을 통해서 공감해주시는 분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평안한 밤 되십시옹
@빅맥쎄트 님~ 안녕하세요^^
제가 하고 싶은말을 콩사탕나무님이 다 하셨네요ㅎㅎ
그래서 댓글로 공감 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십시요^^
@JACK alooker
이어지는 글의 비중을 좀 더 높이도록 노력해보려구요 ㅎ 항상 감사합니다.
@순수
심플한 댓글도 좋지만, 이어지는 글이 주는 에너지는 또 다른 맛이 있습니다 ㅋ 댓글 감사합니다.
아!이어지는 글과 댓글의 차이를 알겠네요!전 댓글을짧게쓸때도있지만 길게쓸때도 있는데.
길게쓸때는 이어지는글에 쓰는게 더 좋을것 같네요!
이어지는글도 400자이상인지도처음알았네요
올라오는 좋은 글들을 빛내주실 @빅맥쎄트 님의 잇글 완전 기대됩니다👏
올라오는 좋은 글들을 빛내주실 @빅맥쎄트 님의 잇글 완전 기대됩니다👏
아!이어지는 글과 댓글의 차이를 알겠네요!전 댓글을짧게쓸때도있지만 길게쓸때도 있는데.
길게쓸때는 이어지는글에 쓰는게 더 좋을것 같네요!
이어지는글도 400자이상인지도처음알았네요
@JACK alooker
이어지는 글의 비중을 좀 더 높이도록 노력해보려구요 ㅎ 항상 감사합니다.
@순수
심플한 댓글도 좋지만, 이어지는 글이 주는 에너지는 또 다른 맛이 있습니다 ㅋ 댓글 감사합니다.
@수지
영양가 없는 아재개그에 호응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웃을 일 보다는 얼굴을 찡그리고 우울하고 화가 나는 순간이 더 많은 것 같은데, 함께 웃을 수 있도록 아재개그를 좀 더 갈고 닦아야 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옹
@빅맥쎄트님은 가끔씩 따수운 글로 사람의 마음을 녹이는 능력이 있으신듯..
잇글도 원글만큼 어려워요.. 원글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연결이 잘 되어야 하는지라
소심한 사람들은 괜히 썻다가 민폐글 될까봐욤..
하지만 원글이 새로운 영감을 줄때도 있어서 글 쓰는 재미가 배가 되기도 하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빅맥님 댓글 읽다가 웃겨서 뿜을 때가 많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아직도 많이 남은 하루 잘 지내셔요..^^
이어지는글 을 쓰다가 앞서 샤니맘님 말씀처럼 길을 잃어 헤메다 싹~ 다 지우고 그냥 댓글란에서
짧은글로 마무리할떄가 많아요. 빅맥님의 재치넘치시는 이어쓰기글 기대됩니다~
@똑순이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에 이어지는 글을 통해서 공감해주시는 분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평안한 밤 되십시옹
@빅맥쎄트 님~ 안녕하세요^^
제가 하고 싶은말을 콩사탕나무님이 다 하셨네요ㅎㅎ
그래서 댓글로 공감 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