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동급생을 멕이는 심각한 학교 의자뺏기...배현진 짱돌 테러와 유아인 커피 테러 동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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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4/02/04
☞ "열받아 골려줘야겠다" 유아인에 커피 테러…배현진 짱돌 테러 중학생과 동일인
☞ 테러 피의자를 글로 테러한 또 다른 금수저 정체...친구끼리 왜 이래
☞ 학생회 임원이 학교명예를 지키려 친구의 과거 불미스런 전력 들추며 디스
☞ 강남 8학군'과 '배현진•유아인 테러' 사이 숨겨진 '교육'뇌관
☞ 피의자 재학 中, 최상위권 학업 성 취도와 진학률로 주변 집값도 들썩 거리는 '명문교'
☞ D중에 아이를 보내기 위한 인근 대치동 주민들 각축전도..."D중에 아이를 못 보내면 유학 보내겠다"
☞ 임성호 대표, "D중은 상급학교인 특목고에 학생을 가장 많이 보내는 학교로 유명해"
☞ 금수저가 뭐가 아쉬워서…학교 수준과 정신질환 병력 감안하면 기승전대입 학업 스트레스 영향 무시할 수 없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짱돌로 폭행한 중학생 A군(15)이 마약투약 혐의로 경찰에 출두한 배우 유아인에게도 커피 테러를 저지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연합뉴스TV는 지난 31일 A군이 지난해 5월 서울 마포 경찰서를 나서던 유아인의 뒤에 서서 커피를 뿌린 학생이라고 보도했다. 당시 유아인은 마약투약 혐의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고 마포서 유치장에서 대기 중이었다. 구속영장이 기각 되자 유아인은 “경찰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라고 말한 뒤 경찰서를 나섰다. 이때 A군이 병에 담긴 커피를 뿌렸고 놀란 유아인이 뒤를 돌아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매체는 지난해 12월, 이 영상 속 커피를 뿌린 주인공이 자신이라고 주장하는 제보 전화가 왔다고 전했다. 이 남성은 자신의 이름을 밝히며 “평소 좋아하지 않았던 탤런트 유아인의 마약 복용 의혹 보도를 지켜보면서 매우 열 받아 골려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경찰서를 찾았고 유아인에게 병속 커피를 뿌린 이유를 설명했다. 또 유아인과 본인 얼굴이 찍힌 사진을 경찰에 보냈다고 주장했다. 강남 금수저 중학생이 뭐가 아쉬워서 정치인 배현진 짱돌 테러를 저지르기 전에 마약 혐의 연예인 유아인에 대한 커피 테러가 있었단 사실이 경악스럽다. 그런데 이런 강남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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