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음대 입시비리...여고생 불법 과외 교수 실기평가 버젓이 참여
☞ 서울대•숙대•경희대 연이어 음대 입시비리 터져 나와
☞ 음대교수 자택서 여고생 원포인트 불법 레슨 후 실기평가 참여
☞ 교육부 이례적 입시비리 교수 자택 방문 직권조사 서울대와 숙명여대의 음대 입시 비리 의혹을 경찰이 수사하는 와중에 경희대 음대에서도 입시 비리 의혹이 또 불거졌다. 현직 경희대 음대 교수가 불법 과외를 통해 경희대 입시 실기를 볼 여고생을 자택에서 원포인트 맞춤형 지도를 한 뒤 자신이 직접 평가위원으로 참여한 정황이 드러났다. 해당 여고생의 경희대 음대 합격여부는 유치원생도 알 것이다. 현직 음대 교수의 불법 과외, 어떤 방식으로 이뤄졌을까. 케이큐뉴스가 꼼꼼히 들여다 봤다. 지금부터 2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대입 음악 실기 시험을 앞둔 고3 여학생에게 현직 경...
☞ 음대교수 자택서 여고생 원포인트 불법 레슨 후 실기평가 참여
☞ 교육부 이례적 입시비리 교수 자택 방문 직권조사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