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울 · 어쩌다 보니 아직도 일하고 있다
2021/12/06
저도 상대방 신경 안쓰고 내감정 100%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라고 하셨죠?
방향을 바꿔보세요.

공격의 방향을 외부로 돌려서 누군가 상처받는 데 신경쓰지 않고 본인 마음 대로 하고 싶은 생각이시면,
결국 본인도 상처받아요. 

집중의 방향을 글쓴이님 내부에 두어보세요.
남이 뭐라든 나는 내 감정과 생각이 100% 중요하다고....

도움이 되실런지 모르겠네요. 괜한 오지랖인가 싶어서 망설였지만....
님의 생각이... 저 한줄의 문장에 많은 상처가 드러나 보여서 저도 모르게 한 줄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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