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거대한 패러다임에 갇힌 느낌이에요.
2021/12/03
어제도 한참 그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 세상이 조작된 현실이라는 것을.
거대한 자본과 국가, 인터넷 등 개인의 힘이 닿을 수 없는 것들이 이미 조작된 현실이라는 것을.
조금만 생각을 해봐도,
조금만 이치적인것을 따져보아도,
백신은 안 맞아야 한다고 백번 천번 생각했습니다만
나를 위해서만 살 수 없는 세상이라서
나를 걱정하는 사랑하는 이들의 시선과 그들의 안전을 위해
백신을 맞았습니다.
아는 사람들은 알고 있죠.
백신을 맞았는데 확진자 수가 늘고 있는 현실을
한번쯤 의심해봐야 하는데
의심없이 그냥 다 받아들이는 것.
그래도 개인은 뭔가를 바꿀 힘이 없다는 것도 다 알죠.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고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나의 변화와 주변의 변화를
위해 이 패러다임앞에 반은 타협하며 살아갑니다.
햇빛과 비와 ...
이 세상이 조작된 현실이라는 것을.
거대한 자본과 국가, 인터넷 등 개인의 힘이 닿을 수 없는 것들이 이미 조작된 현실이라는 것을.
조금만 생각을 해봐도,
조금만 이치적인것을 따져보아도,
백신은 안 맞아야 한다고 백번 천번 생각했습니다만
나를 위해서만 살 수 없는 세상이라서
나를 걱정하는 사랑하는 이들의 시선과 그들의 안전을 위해
백신을 맞았습니다.
아는 사람들은 알고 있죠.
백신을 맞았는데 확진자 수가 늘고 있는 현실을
한번쯤 의심해봐야 하는데
의심없이 그냥 다 받아들이는 것.
그래도 개인은 뭔가를 바꿀 힘이 없다는 것도 다 알죠.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고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나의 변화와 주변의 변화를
위해 이 패러다임앞에 반은 타협하며 살아갑니다.
햇빛과 비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