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 · 좋은 글을 나누고, 소통하고 싶어요.
2021/12/05
어제 글을 보고 위로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중간에 멈추었었습니다. 과연 이 글 몇자로 위로가 될까, 갑자기 조심스러웠습니다. 
그런데 멜팅님은 더 강한 분이셨네요^^ 
마음 잘 회복하시고,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 새로운 좋은 일들과 관계들이 많이  만들어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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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습관을 들여보고 싶어요. 글 쓰고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30대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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