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8/01
저는 지금 사춘기 아들을 키우는중이라 완전 열독했어요.. 제가 아들에게 너무 욕심을 부린게 맞아요... 아들은 분명 내 소유물이 아닌데 ... 잘되길 비는 마음에 이리저리 강요한 부분이 없지 않아 많네요..다시금 정신 차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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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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