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맨 Sam, 정말 튀김이 된거야?: 세계 3위 코인거래소 몰락의 전말


[편집자주] FTX의 창업자이자 대표(였던) 30세 청년 샘 뱅크맨 프리드(Bankman-Fried). 한때 업계의 기린아였던 그는 이제 이름처럼 분노한 여론의 화형대에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처럼 튀겨질 금융맨이 될 위기에 처한 것으로 보인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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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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