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김지은 · 4050 일하는직장맘의 일상
2022/09/16
퇴직금이라....
저또한 행복한희님처럼 제통장에
퇴직금이 찍히는날이  오겠죠?
그날을 생각해보니 저는  좀씁쓸함과
서운함이  아니 서글퍼질거같아요
행복한희님  새롭게 시작하실 또다른
삶을 응원합니다
더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펼쳐질거라
믿어요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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