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차 사이랜 소리에 비켜줬는데 황당하게 커피를 사고가는 119차 어떻게 이런 경우가 다잇/나요?
오늘 참 황당한 뉴스를 보았습니다. 119차량이 지나가길래 비켜줬더니 커피를 사고 가는 119차 사이랜 소리까지울리면서 커피나 사가다니 머하는 건지 정말 황당합니다.
119차량에 사이랜을 정말 아무때나 막 쓰는 그런 사람들이 잇는걸 저는 별로 본적이 없는데 이런 황당한 뉴스도 다 보네요.
이런 것들이 뉴스에 보도가 되다보니 실제 응급 상황인데도 비켜주지 않는 사람들도 잇을수도 잇고 정말 생명을 책임지는 차량인데 이럴수 잇나요?
사설 119차량에서 이런 사건들이 종종 잇다고 들어본적은 있는데 뉴스로 직접 보니 참 황당하기 그지없습니다.
대한민국은 언제쯤 성숙한 나라가 될런지 걱정이 태산이네요.
나라가 억망이니 이젠 이런 황당한 뉴스에도 모립을 하게되고 어휴 내가 왜이러고 사는지도 모를지경입니다.
나라 걱정안하고 ...
119차량에 사이랜을 정말 아무때나 막 쓰는 그런 사람들이 잇는걸 저는 별로 본적이 없는데 이런 황당한 뉴스도 다 보네요.
이런 것들이 뉴스에 보도가 되다보니 실제 응급 상황인데도 비켜주지 않는 사람들도 잇을수도 잇고 정말 생명을 책임지는 차량인데 이럴수 잇나요?
사설 119차량에서 이런 사건들이 종종 잇다고 들어본적은 있는데 뉴스로 직접 보니 참 황당하기 그지없습니다.
대한민국은 언제쯤 성숙한 나라가 될런지 걱정이 태산이네요.
나라가 억망이니 이젠 이런 황당한 뉴스에도 모립을 하게되고 어휴 내가 왜이러고 사는지도 모를지경입니다.
나라 걱정안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