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길

최자영
최자영 · 호기심과 정이 많은 여성입니다
2022/11/20
어제 휴무로 전라도 광주를 다녀왔어요
시아버님 기일이여서 산소에 다녀왔는데
아침 부터 음식에 차안에서 먹을 음식과 음료 챙기고
새벽부터 갔지요 
가는데 4시간.오는길도 4시간 넘게
신랑이 운전하고 저는 옆에서 갈때는 
2시간은 자고 2시간 신랑이 음식을 챙기며
졸린것을 깨우며 내려갔지요
운전이 지겹다며 운전을 배우라고 타박을 하며
저는 운전을 배우는게 아직까지 무섭네요.'
일년에 한번가서 산소를 정리하고  인사드리는것
먼길 다녀왔지만.잘 다녀왔지요
계절이 겨울로 가다보니 나무들의 색이 노란빛이더라구요~장년보다는 덜 추웠기에.추위를 타는 저에게 
날씨 좋았지요~ 담달부터 추울까요?
먼길 드라이브겸  산소를 다녀오고 
오늘 출근 하려고 일어나는데 허리와 등이
좀뻐근하더라구여.장시간
 어제 차에 앉아있어서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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