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9/12
명절준비는 항상 여성이해야되고 당연시하는 분들 돌아가신  조상님에대하는 예의를 중요시 하시는 분들은  많아요. 그렇지만  죽은분들보다  살아있고 현재  옆에 있는 가족이 더 소중하고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세곡님 말씀처럼 열심히 명절음식을 하고  제사챙기는 가족에게  따뜻한말과 예의를지켜야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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