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10/13
사과에 얽힌 세잔의 스토리 잘 읽었어요. 얼룩소 덕분에 무식이 날로 치유되고 있습니다. ^_^

저는 매일 아침 사과 껍질째 반쪽씩 아이들에게 먹여요. 맛있어서 좋아하기도 하고 건강에 좋으니까요?!!

며칠 전 마트에서 산 사과는 ‘양광’이라고 하더라고요. 껍질이 얇고 새콤 달콤한 가을 사과의 품종이라네요?
그래도 저는 ‘부사’가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사과농장 체험

제작년에 사과를 직접 따고 딴 사과는 무게를 달아 판매하는 농장에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주인 아저씨의 잔소리(?)를 조금만 감수 한다면 아이들에게도 어른에게도 재미있는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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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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