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아들이랑 딸에게 선물로 줄 옷을 샀습니다.
2022/07/28
휴가비도 들어왔고 ㅎㅎ
기분도 좋고해서
조만간 한국에 들어가니까
친한 친구의 딸내미랑 아들내미에게 선물로 줄 옷을 구매했습니다.
기분도 좋고해서
조만간 한국에 들어가니까
친한 친구의 딸내미랑 아들내미에게 선물로 줄 옷을 구매했습니다.
초등학교때 부터 알고 지내온 친구인데,
결혼을 좀 일찍해서 벌써 애가 3명인 친구입니다.
요즘 출산율이 많이 떨어졌는데,
이 친구는 벌써 3명을 낳았기 때문에 애국을 하고 있네요 ㅋㅋㅋㅋ
저는 친조카들도 있는데,
친조카들은 나중에 한국에 들어가면
장난감을 사주려고 합니다.ㅋㅋㅋㅋ
한국가면 돈 나갈때가 엄청 많지만
그래도 애기들한테 자꾸 사주고 싶네요.
너무 귀여워서요.
이 옷은 친구의 첫째 아이한테 줄 옷입니다.
제가 골랐는데,
디자인이 이쁘고 이 옷이랑 어울리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디자인이 이쁘고 이 옷이랑 어울리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산 옷 중에...
돈 걱정 없이 살고 싶다.
회사 정말 지긋지긋하다.
경제적 자유를 통해,
매일 매일
내 사람들이랑 웃으면서
재밌고 행복하고 멋지게
여유롭게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