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2
사기업 근로자와 공무원의 비교는 오래된 명제다.
사실 비교의 대상이 아닌거 같은데
없어지지 않을 직업군이라 그런지
비교하기 쉬운 대상이라 그런지
잊을만하면 비교하면서 문제재기가 반복된다.
직업의 안정적인 측면과 월 소득의 차이는
어느쪽을 선택하느냐는 착한호랑이 말씀데로 선택의 문제이지요
원래 안그랬는데 갑자기 그렇게 된거라면
당연히 문제가 되지만 원래 그랬는데 세삼 이슈가 되는건
100% 공감하기는 힘이든다
물론 원래 그랬던게 무조건 옳을 수는 없으며
원래 그랬어도 잘못된건 고쳐져야지요
사회전반에 켭켭이 쌓여있는 여러 문제중에
하나의 문제일 겁니다. 개선되어야지요
직업마다 가지고 있는 특징이 있을거라 봅니다
공무원은 그야말로 나라일을 하시는 분들이지요
그 자체로 존경과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아마 소소하지만 그런 대우가 ...
사실 비교의 대상이 아닌거 같은데
없어지지 않을 직업군이라 그런지
비교하기 쉬운 대상이라 그런지
잊을만하면 비교하면서 문제재기가 반복된다.
직업의 안정적인 측면과 월 소득의 차이는
어느쪽을 선택하느냐는 착한호랑이 말씀데로 선택의 문제이지요
원래 안그랬는데 갑자기 그렇게 된거라면
당연히 문제가 되지만 원래 그랬는데 세삼 이슈가 되는건
100% 공감하기는 힘이든다
물론 원래 그랬던게 무조건 옳을 수는 없으며
원래 그랬어도 잘못된건 고쳐져야지요
사회전반에 켭켭이 쌓여있는 여러 문제중에
하나의 문제일 겁니다. 개선되어야지요
직업마다 가지고 있는 특징이 있을거라 봅니다
공무원은 그야말로 나라일을 하시는 분들이지요
그 자체로 존경과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아마 소소하지만 그런 대우가 ...
길지 않은 글을 공유할때 어떤사람에겐 힐링이 될 수도 있고 어떤사람에겐 요긴한 정보가 되기도 하고 또 어떤사람에겐 심지어 삶을 살리기까지 합니다 각자의 글쓰기 목적은 다르더라도 의도와 영향은 선했으면 합니다 좋은 곳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