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12/22
자기가 키운 반려견 혹은 애완동물을 사랑으로 키워야 하는데 갑작스럽게 파양을 한다는 것 자체가 큰 충격이 아닐까 해요.

왜 파양을 시키는지 이해할 수 없어요. 처음부터 키울 생각이 없었다면 할 말을 안하는데 갑작스럽게 파양을 하는건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해요. 

잘 키우다가 갑작스럽게 돌변을 하여 파양을 한다는 것 자체가 큰 충격이에요. 파양 시키는 사람은 진짜 악마를 뛰어넘는 괴물 혹은 악질이 아닐까 해요!

최근 들어 반려견을 소리없이 파양을 하는 일 많다고 하는데 이거는 진짜 사회적인 문제라고 생각을 해요. 이런 문제는 어떻게든 해결했으면 좋겠어요. 억울하게 파양하는 동물이 다시는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소에서 글쓰기를 이어가는 마음은 변함 없습니다.
2.6K
팔로워 936
팔로잉 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