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포인트를 총 3번 받았네요. 

2번은 비슷하게 받았는데 3번째는 포인트는 이디아가서 아아 한잔 해야겠네요 ㅋㅋㅋㅋ  

바빠서 많이 글을 못 올리고 접속도 많이 못해서 그런듯합니다. 아직까지 포인트는 출금하지 않고 있습니다.

포인트에 크게 신경은 쓰지 않지만 그냥 궁금하긴 하네요 포인트 책정 방법이 ㅎㅎ

또 다시 포인트로 말들이 많이 나오고, 정책 적으로 지적이 많아 저도 제 생각 한번 올려봐요

1. 대댓글 또는 다른 토의 시스템이 필요하다.
공론과 토론의 뜻은 알고 얼룩소를 만든 것인지 의문이다. 공론과 토론을 정책으로 내세운 곳에서 댓댓글 장치가 없는 것일까? 댓뎃글이 없는 것은 좋다. 그럼 이어쓰기에서 만큼은 댓댓글을 허용해야 토론이 가능한 부분이 아닌가? 토론을 하기 위해 자기가 쓴 댓글을 일일이 전부 찾아 들어가는 수고를 감수하고 누가 토론을 이어나가겠는가? 남의 이어쓰기에 단 댓글은 알람도 오지 않습니다.
이어쓰기에 다시 이어쓰기도 못하는데  토론과 공론을 펼치라니........ 제 정신이지 않고서야


2. 처음부터 포인트 책정 방법을 공지해야 했다.
이해는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