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5
하나의 선택이 다른 선택보다 확실하게 좋다의 문제는 아닌 듯합니다.
하지만 어떤 선택을 하든지 너무 극단적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는 후자의 삶을 살고 싶지만 전자의 삶을 살아온 사람에 해당하는데
타고난 성격도 좌우를 하는 거 같습니다.
준비를 해놓지 않으면 마음이 불편하고 불안한 성격이다 보니
늘 현재를 담보로 어찌보면 막연한 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하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준비한 저의 미래는 시간이 지나면서
늘 현재로 다가왔고 이제는 많은 미래가 과거가 되었습니다.
지나고 보면 쓸데없이 희생한 현재가 많았고 어떤 현재는
과거에 준비덕분에 위기를 넘길수 있는 현재가 되기도 했고
행운으로 다가온 현재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선택을 하든지 너무 극단적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는 후자의 삶을 살고 싶지만 전자의 삶을 살아온 사람에 해당하는데
타고난 성격도 좌우를 하는 거 같습니다.
준비를 해놓지 않으면 마음이 불편하고 불안한 성격이다 보니
늘 현재를 담보로 어찌보면 막연한 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하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준비한 저의 미래는 시간이 지나면서
늘 현재로 다가왔고 이제는 많은 미래가 과거가 되었습니다.
지나고 보면 쓸데없이 희생한 현재가 많았고 어떤 현재는
과거에 준비덕분에 위기를 넘길수 있는 현재가 되기도 했고
행운으로 다가온 현재도 있었습니다...
길지 않은 글을 공유할때 어떤사람에겐 힐링이 될 수도 있고 어떤사람에겐 요긴한 정보가 되기도 하고 또 어떤사람에겐 심지어 삶을 살리기까지 합니다 각자의 글쓰기 목적은 다르더라도 의도와 영향은 선했으면 합니다 좋은 곳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