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7살, 도전하고 있는 중입니다. 늦었다는 나이는 솔직히 자신이 정하는것 같아요. 자신이 늦었다고 생각하고 포기할때가 정말 늦었다고 생각하거든요..왜냐면 제가 도전하는 분야에 용감하게 도전하는 40대 분을 보고 깨달았어요..ㅋㅋ 사회의 틀에 맞춰서 볼때마다 저는 좀 숨이 막히는것 같은데 또 그걸 완전히 배제 할수는 없는 현실이 조금 암담하지만 흐흐...그냥 인생을 살아갑니다. 도전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