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6/09
음랜디 볼 때 저도 많은 불편함을 느꼈어요 먹방은 맛나게 먹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볼 때 가 많아 괴로워 하며 음식을 꾸여꾸역 먹는 건 불편하더라구요~ 그래도 코로나로 인하여 손님이 없는 식당에서 혼자 회식하는 분량을 먹는 먹방러를 보는 사장님 얼굴에 핀 미소는 저는 못하지만 대식 먹방러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 됩니다.!ㅎㅎ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