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8
많은 공감합니다.
오래하진 않았지만 약 3주간 끄적이며 소통하고 있는데 사실 아직도
얼룩소 지향점과 방향에 대해 정확히는 이해를 못하는 것도 있네요
오늘 유독, 사람이 많이 모이게 되고 주류의 이야기가 대세가 된다면
결국 어쩔수 없는 건가 라는 생각을 가져 봤습니다.
안좋게 생각할 건 아니고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보상을 받으려면 여기 대세의 분위기를 맞춰서 글을 작성하라는
느낌을 받은 것도 없지 않아 있고요
저는 결국 얼룩소의 한줄 워딩인
'맥락을 보여주는 집단지성의 미디어' 라는 것이 정확히 어떤점인지
이해를 하게 된다면 더욱더 얼룩소를 즐길것인지, 아님 떠날 것인지의
개인적인 지표점이 될거 같습니다.
오래하진 않았지만 약 3주간 끄적이며 소통하고 있는데 사실 아직도
얼룩소 지향점과 방향에 대해 정확히는 이해를 못하는 것도 있네요
오늘 유독, 사람이 많이 모이게 되고 주류의 이야기가 대세가 된다면
결국 어쩔수 없는 건가 라는 생각을 가져 봤습니다.
안좋게 생각할 건 아니고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보상을 받으려면 여기 대세의 분위기를 맞춰서 글을 작성하라는
느낌을 받은 것도 없지 않아 있고요
저는 결국 얼룩소의 한줄 워딩인
'맥락을 보여주는 집단지성의 미디어' 라는 것이 정확히 어떤점인지
이해를 하게 된다면 더욱더 얼룩소를 즐길것인지, 아님 떠날 것인지의
개인적인 지표점이 될거 같습니다.
안그래도 팍팍한 삶인데
다소 무겁고 철학적인 일상과 이야기들을
해학과 소소한 위트로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낭만적인 삶을 살고 싶은 소망
제가 눈치가 없어서인지 말씀하신 것처럼 "주류"와 "대세"가 존재한다는 것을 저번주에 처음 알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글을 쓸때 소심해지네요..ㅋ 저는 침묵을 선택하게 될 때 떠나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