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
김태훈 · 좋은생각을 나누고 싶은 소시민입니다.
2022/04/08
저의 경우는 비흡연자에 술도 마실줄은 알지만 술약속이 거의 없다보니 술값도 안나가고.
더 줄일게 뭐 없을까 해서 온가족 휴대폰 요금제를 알뜰로 넘겼답니다.
저는 12천원대. 와이프, 애들 둘은 3천원대 5천원대로 씁니다. 
또 인터넷 요금도 해지부서와 통화한 후 월요금 2만원인데, 해지 않고 1년 연장에 3개월 0원, 6만원 상품권 혜택을 받았습니다. 인터넷은 워낙에 오랫동안 쓰던거라 요런 혜택도 받게 되네요. 100메가 광랜.

기본생활비에 애들 학원비 보험료 등등 나가는게 참 많은데 나름 아껴보려고 발버둥 치고 있답니다.
하지만 꼭 써야할 데가 생기면 크게 쓰는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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