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하게 있다가

아셀
아셀 · 아무생각이 없습니다.
2022/04/12
간만에 얼룩소에 들어와봤는데 


글읽는것도 재미가 없고 답글 달만한 공감가는 글도 못찾고

뭔가 자꾸 부정적인 것들이 떠오르고

반박성 답글을 달려다가 귀찮아서 포기하고

몇포인트라도 받아볼까 하고 글을 쓰려다가

쓸 주제도 없고

살이쪄서 귀찮아 진 건지 만사 다 귀찮고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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