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 · 커피와 시한편
2022/04/19
전쟁같은 아침의 상황이 생생하게 그려지네요ㅋㅋㅋㅋㅋ
지나고나면 미소지을 추억이 되고 또 금방 자라서 엄마께 감동을 줄거예요^^
미라클모닝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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