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저는 오십대 초반입니다.
제가 하는일을 삼십대초반에 들어와20년째하고 있네요.제 적성보다는 그때 환경이 직장을 잡을수 밖에 없었던거 같아요.처자식이 있으니 잡아야겠죠?^^;
적성 생각 거의 못하고 직장만 구했으니깐요.
지금은 적성도 맞고 잘 잡았다고 생각해요.
저도 나이먹어보니 안정된 상황쪽으로 얘기하는 경향이 있네요.제가 꿈찾는 청년님의 나이로 돌아간다면
똑 같은 고민을 하겠지만 꿈을 찾을려는 노력을 많이
할 겁니다.저는 제 인생을 주도적 삶을 살아온 것이 아닌 등 떠밀려 어쩔수 없이 선택하며 생활한 부분이 가장커요.대학교도 가야한다고해 가고 직장도 나이들면 가야하고 지금의 아내를 만나니 안정된 직장과 돈 을 벌어야 하고 이런 과정이 내 온전한 선택이 아닌 상황이 벌어지고 나서 원하는건지 아닌지도 모르...
저는 오십대 초반입니다.
제가 하는일을 삼십대초반에 들어와20년째하고 있네요.제 적성보다는 그때 환경이 직장을 잡을수 밖에 없었던거 같아요.처자식이 있으니 잡아야겠죠?^^;
적성 생각 거의 못하고 직장만 구했으니깐요.
지금은 적성도 맞고 잘 잡았다고 생각해요.
저도 나이먹어보니 안정된 상황쪽으로 얘기하는 경향이 있네요.제가 꿈찾는 청년님의 나이로 돌아간다면
똑 같은 고민을 하겠지만 꿈을 찾을려는 노력을 많이
할 겁니다.저는 제 인생을 주도적 삶을 살아온 것이 아닌 등 떠밀려 어쩔수 없이 선택하며 생활한 부분이 가장커요.대학교도 가야한다고해 가고 직장도 나이들면 가야하고 지금의 아내를 만나니 안정된 직장과 돈 을 벌어야 하고 이런 과정이 내 온전한 선택이 아닌 상황이 벌어지고 나서 원하는건지 아닌지도 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