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7/22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OTT시장 자체가 별로 매력이 떨어지네요..
코로나때문에 잠시나마 눈을 돌려 넷플릭스 구독해서 시청해봤지만...
정말 제가 찾는 콘텐츠는 없더군요..
그래서 혹시나 해서 국내 여러스트리밍 업체도 찾아봤지만... 더 별로더군요..
물론 제가 드라마나 이런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것도 있지만 ...솔직히 크게 매력적인 콘텐츠는 국내나 국외나
없는것 같네요...
하지만...오징어게임이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같은 드라마가 1년에 몇개만 나오더라도 충분히 매력적인 시장으로 변해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능성은 어떻게 보면 이제부터 시작이라고도 할수도 있을것 같네요...
다만 조금더 퀄리티 높은 콘텐츠를 양산해야 할것 같네요..
드라마와 영화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드라마도 잘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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