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6/02
저도 얼마전 이 노래 차에서 들었었는데^^; 아이픽업하다 들으면서 난 이때 뭐했지?하며 아이랑 이야기 하며 집으로 돌아온적이 있었네요 ㅋ 전 스물하나엔 정신없이 전국과 해외 방방곡곡을 출장을 다니며 교육을 했던 정신없는 생활 속에 그 스트레스를 푼다며 친구들과 밤새 놀았던 추억..그리고 스물 다섯에는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겼던 행복한 추억이 있네요^^; 시간은 이처럼 빠르게 흘러가는 듯합니다. 이젠 모두 추억 속으로 뭍혀 버렸지만요~모처럼 루시아님 덕에 추억 소환이었어요. 행복한 오늘 되시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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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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