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기본적으로 흔히 말하는 
센스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쓰는게 정답이지 않을지요..
저도 쓰는 방법중 하나가..
좋은거 안좋은거 같이 피드백을 하는데..

상대가 조금 더 감정적일때(위로가 필요할때)는
칭찬이나 좋은 걸 더 얘기하고,

이성적인 객관적인 조언이나 피드백을 원할 경우는,
또 팩트에 조금 더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이걸 또 판단하는게 또 센스라고 봅니다.
상대가 어떤 기분인지 먼저 판단하는게 
우선이지 싶네요~

거기에 맞추어 피드백을 하연 
상대도 만족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