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5/09
알람도 맞추어가며 꿈속까지 헤메이시는 거 보면 왜 이리 비슷하죠?^^ 저도 성격상 제가 할 일은 마무리 해야 아프러 누우러 갑니다 그럼 남편은 옆에서 지켜보면서 이야기 하죠..자기가 해도 되고, 아님 하루만 좀 쉬지 집안이 그닥 지저분 하지도 않은데..대충 좀 살아도 된다고요.. 순간 맞아! 대충 좀 하며 살자 이렇게 머리로는 인지 하면서도 어느덧 마무리를 짓고 있네요^^; 저 포함~ 특별한 성격으로 살아가는 모든이에게 "그까이꺼 대충 좀 살자"고 이야기 전하고 싶은 밤 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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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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