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7/24
별거 없더라구요...
완벽한 사람은 이세상에 없으니...
겪다보면 다들 한가지씩 아니 몇가지씩은 빈틈들이 다 있더라구요..
그걸 그냥 인정하고 뭐 어때하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것,보고 싶은것,먹고 싶은거 먹어 가면서 조금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요..
사람은 의외로 남한테 거의 신경을 안쓰면서 산다고 하더라구요..
남의 시선 신경 안쓰면서 한번쯤 그래 보세요..'뭐 어때.. 내가 낸데..'하면서..
조금씩 괜찮아지더라구요..^^
짧은 식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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