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가감없이 현실적이지만 거북하지않은 진짜 얼룩소를 대하는 자세를 알려주신거 같아요^^
저도 처음엔 어쩜 이리 신박한 프로젝트가 있나싶었지만 얼룩픽에 선정되기까지 쉽지않더라구요.
코인이든 투자는 뭐든지 선빵이 중요하다란 말이 와닿더라구요^^
뭐든지 처음에 진입하면 서툴고 부족하지만 그만큼의 대우를 받는것같아요.
하지만 어디든 뉴비라고해서(저도 같지만..) 조금 시도하다가 포기하면 안되는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딱 한번 얼룩픽에 선정된 햇병아리지만 많은 글에 관심을 가지고 댓글을 쓰고 주제에 대해
고민해보고 부족한 글이지만  내 생각을 전달한다면 얼룩소에서도 충분히 토론자로써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요.

아직은 좋아요!도 좋은 글도 부족하지만 함께 노력해보아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