쌔미
쌔미 · 소소하게 먹고사는 직장인
2022/05/11
너무너무너무 x 200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하지만 이 지당한 말씀을 따라 과감히 지르려면 뭐가 필요할까요?  용기 보다는  느긋한 마음, 평정심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빚을 당겨서 하는 투자만 아니라면, 조금의 여윳돈이 생길때마다 다만 얼마씩이라도 사두는 것이 정말 간절한 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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