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5/12
정서적 박탈 또는 아픔의 쓴뿌리는 의외로 우리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저의 경우 우리 아버지 또는 어머니의 나쁜 습성과 말, 행동을 어른이 된 나도 똑같이 우리 가족에게 대하는 모습에 깜짝 놀라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과거에 나에게 상처준 아버지, 어머니를 지금은 용서해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아버지, 어머니와의 진정한 용서와 화해가 결국, 나의 깊은 상처를 회복 시켜 줄거라 저는 믿습니다. (참고로 저의 가정은 별난(?)가정이 아닌 아주 아주 평범한 가정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793
팔로워 279
팔로잉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