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7/11
애들 학원비 벌려고 입문했다가 학원도 못 보내게 생겼다는 웃픈 이야기가 있죠?!! ㅜㅜ 
저도 지미님과 같은 생각이에요. 
계좌가 시퍼러둥둥 
실컷 두들겨 맞고 있지만 뭐 실현하지 않았으니ㅜ 
기다려 봅니다. 
관심을 가져야 나중에 기회가 왔을때도 기회인지 알고 잡을 수 있는 혜안이 생길것이라 생각하는 맹랑한 3년차 주린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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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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