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나은 오늘] 해외여행 가는 그 날을 위해!-유기동물 봉사
마지막 해외여행은 2019년 11월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하늘길이 막혔다가 풀리긴 했지만, 개인 사정과 번거로운 절차 등으로 인해 해외여행 못 간지 벌써 1년 3개월이 흐른 이 시점.
절실하게 해외여행을 가고 싶다!
오늘 끄적일 내용은 해외여행에 관한 것이라기 보다 해외여행을 갈 때 더 보람차게 다녀올 수 있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나중에 까먹을까봐 내가 실천하기 위해 기록해두는 것이다.
소셜미디어의 한 필라테스 강사님이 신혼여행을 미국으로 가시는데 '유기동물 해외 이동봉사'를 하신다는 내용을 통해 접했다. (이럴 때 보면 소셜미디어는 잘 활용한다면 시간 버리기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절실하게 해외여행을 가고 싶다!
오늘 끄적일 내용은 해외여행에 관한 것이라기 보다 해외여행을 갈 때 더 보람차게 다녀올 수 있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나중에 까먹을까봐 내가 실천하기 위해 기록해두는 것이다.
소셜미디어의 한 필라테스 강사님이 신혼여행을 미국으로 가시는데 '유기동물 해외 이동봉사'를 하신다는 내용을 통해 접했다. (이럴 때 보면 소셜미디어는 잘 활용한다면 시간 버리기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검색해봤다!
해외이동 봉사란?
국내에서 입양 가정을 찾지 못한 유기견을 해외로 입양 보낼 때 입양 가는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