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5/19
그쵸. 엄마는 늘 선별된 정보를 말하죠. ㅎ 요즘 우리 아들도 한창 도덕성 발달 중인지 길거리에 뭐라도 떨어져있으면 지적쟁이가 되어 뭐라뭐라 훈수를 둡니다. 저도 거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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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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