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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렸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메모리폼 베개처럼 만사가 그리 쉽진 않다 오늘은 또 어떤 자국에 깊히 패이고는 제자리로 돌아오지 못하는지.. 그렇게 깊은 자국과 아픈 상처들이 서둘러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작은 마음의 끄적임으로 오늘의 자국들을 매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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