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은 이야기합니다.
금연하는 사람을 혐오합니다.
싫어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당연히 여깁니다.
웃기지 않나요.
흡연하는 사람들이 무엇을 잘못했나요.
당당히 세금을 내고 피는 데 그것을 뭐라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들은 정말로 떳떳할까요?
흡연을 혐오할려면 팔지도 말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마지막으로 세상은 더불어사는 세상입니다.
근데 지금은 더불어가 아니라 혼자만 사는 세상이 되어가는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참고로 전 지금 금연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야기합니다.
금연하는 사람을 혐오합니다.
싫어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당연히 여깁니다.
웃기지 않나요.
흡연하는 사람들이 무엇을 잘못했나요.
당당히 세금을 내고 피는 데 그것을 뭐라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들은 정말로 떳떳할까요?
흡연을 혐오할려면 팔지도 말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마지막으로 세상은 더불어사는 세상입니다.
근데 지금은 더불어가 아니라 혼자만 사는 세상이 되어가는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참고로 전 지금 금연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