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0
타인을 보면서
이유 없이 싫어 질 때는
그 타인에게
나와 같은 단점이 보이기 때문이래요.
사실은 그 타인이 싫은 것이 아니라
내가 알고 있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은 나의 단점이
싫은 거라는 거지요.
분명 나를 위해서
나를 갉아먹는 인간 관계는
끊어 내는 것이 맞겠지요.
그러나 그렇게 끊어 내기 전에
정말 그 사람이 나를 갉아 먹고 있는 것이 맞는지
혹은 내가 내 감정에 치우쳐
뭔가를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는
한 번 고민해 보고
인간관계를 정리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예전에 저희 할아버지께서는
그러셨어요.
사람은 함부로 끊어내는거 아니다.
정이 않 되면
거리를 둬라
너무 가까이에 두려 하기 때문에
힘든 것이다 하고요....
나이 먹을 수록
이 말이 맞는것 같아요.
이유 없이 싫어 질 때는
그 타인에게
나와 같은 단점이 보이기 때문이래요.
사실은 그 타인이 싫은 것이 아니라
내가 알고 있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은 나의 단점이
싫은 거라는 거지요.
분명 나를 위해서
나를 갉아먹는 인간 관계는
끊어 내는 것이 맞겠지요.
그러나 그렇게 끊어 내기 전에
정말 그 사람이 나를 갉아 먹고 있는 것이 맞는지
혹은 내가 내 감정에 치우쳐
뭔가를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는
한 번 고민해 보고
인간관계를 정리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예전에 저희 할아버지께서는
그러셨어요.
사람은 함부로 끊어내는거 아니다.
정이 않 되면
거리를 둬라
너무 가까이에 두려 하기 때문에
힘든 것이다 하고요....
나이 먹을 수록
이 말이 맞는것 같아요.
정말이지 살다 보면 어르신들의 말이 납득 되고 이해되는 날이 꼭 오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에는 한번쯤 그 말을 곱씹어보는 시간을 갖고는 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사람들의 수만큼 정답이 있다고 봅니다:) 나의 정답을 찾아가는게 사는게 아닐까 싶네요
정말이지 살다 보면 어르신들의 말이 납득 되고 이해되는 날이 꼭 오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에는 한번쯤 그 말을 곱씹어보는 시간을 갖고는 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사람들의 수만큼 정답이 있다고 봅니다:) 나의 정답을 찾아가는게 사는게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