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살아가면서 책을 읽는다는것은
 마음먹기에 달린것같다고 생각이든다.
나도 25살이넘어서야 마음에 안정이필요하다고 생각이들어 잔잔하고 힐링되는 책을 필요로했다. 내마음을 치유하기위해 책을읽는다는것은 좋은일이다.. 지식을 넓히고 상식을 키우기위해 책을 읽는것보다 내자신을 위한 책이 나에게는 더간절했다 손님을대하는 서비스직이기에 하루가끝나는 시점 힐링책을 읽는게 너무소중했다.. 그런 치유 책들을 읽어 하루를 행복하게 마무리 할 수있다는것이 어느순간 너무좋았다 
다른사람들도 자신을 위해서 힐링책하나 읽어보는것을 추천합니다.항상자신을위한 삶을 살수있도록 노력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