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나도 모르게 여러가지 일을 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업무를 처리하면서 이 것을 하고 있을 때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다른 것을 또 일을 하는 것 그러다 보면 일을 다 끝냈음에도 뭔가 덜 끝난 것처럼 찝찝하고 실타래가 엉킨 것 마냥 그런 것 같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런 걸까요? 가끔 설거지에 몰두하고 끝내면 상쾌한 기분을 받습니다 이러한 작고 사소한 거라도 집중하여 일에 몰두한다면 큰 일을 맡을 때도 해낼 수 있을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