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얼룩커(?라고 하나요?)가 된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 입니다.
현재 거주한지는 10년차가 되었고 일본 남편을 만나 딸을 하나 두고있습니다.
어딘가 제 생활의 글을 남기고 싶어 여러군데 알아보았는데
혐오표현이 없는 곳이라고 해서 즐겁게 남길 수 있을 듯 하여 여기로 결정했습니다.
소소한 일본 문화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 관심 많이 가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