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아빠는?

정혜윤 · 일상을말하고 싶어요!
2022/03/04
이나이에!난?아직도 엄마 아빠라 부른다.ㅋ
말로만!난?건강하셔야 되요?라고 한다.
멀리 시골에 떨어져서 살고 계신!엄마 아빤!
,아직도 혼자인 내가 안쓰러워인가?
택배신공 중이시다.
ㅋ솔직히 말하면?김치만?여러 종류라
🎁
받으면서도 "난"투덜거렸다.
어느날인가?
타 지역에 출장을 갔다.
같이 가신분들중에?상사분들은?많이 어렵ㅠ
😔
여직윈 언니랑 재래 시장을 갔을것이다.
시장안에 칼국수,곱창,부침개등등을 파시는 이모님들
한테 자리잡았다.
동행을 언니는!익숙해 보였다.
못먹는 메뉴지만?동행한 언니를 위한?곱창볶음
난 계란말이에 소주!그때 조그만 종지에 배추김치를
주셨다.
집에선?거들떠도 보지않는 김치가?왜?오늘은?맛있을까?
😣
김치추가할까말까?이모님을 부르고 "말했다"김치 하나더 주세요!
많이요!
🎁
울 엄마 아빤?내게 김치를 택배를 보내실때 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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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일관된!주제는 없음니다. 걍!일상의잡다한 이야기로 빼곡히 넣어봐야겠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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