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적는 일상의 이야기..

태희삼촌 · 30대 평범남..ㅎ
2022/03/06
요즘엔 애들을 데리고 어디 가기가 무섭다..

그렇다고 애들을 방안에서만 생활하게 하자니 그것도 못할짓이고...

최대한 사람도 없으면서 애들이 좀 즐겁게 놀거나 체험할수 있는곳을 찾다보면...사람생각은 다 비슷한건지...애기들 데리고 온 사람들이 많음...ㅎ 사람도 좀 적고 잘 놀겠다 싶어서 온건데..혹여서 괜히 데리고 나와서 코로나 걸려서 아프기라도 하면 괜히 내탓이 되니 잘놀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또 걱정이고..휴..

요즘은 진짜 ...뭐 하나 하기가 너무 힘든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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